[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북한에서는 본 적 없는 고성 바다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3.09.18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북한에서는 본 적 없는 고성 바다 강원 동해안 망상해수욕장 인명구조원들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출연자와 이 시간 함께하는데요. 직접 만나보시죠.

진행자 :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할게요.

박유라 :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박유라라고 합니다. 고향은 강원도 금강군이고, 2018년에 남한에 와서 지금은 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진행자 : 강원도면 남한과 가장 가까운 지역 중 한 곳이잖아요. 어떻게 남한에 오게 됐는지 궁금한데요.

위의 방송듣기를 클릭해 주세요>>

에디터 양성원, 웹팀 이경하

댓글 달기

아래 양식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십시오. Comments are moder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