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대구에서 듣는 이등병의 편지
서울-윤하정 yoonh@rfa.org
2025.02.24
2025.02.24
대구·경북에 폭염 주의보 내려진 가운데 대구시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에 달걀프라이와 더위에 녹아내린 라바콘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디오를 들으며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라디오로 떠나는 여행>, 진행자 윤하정입니다.
평안남도 덕천 출신의 김한 씨와 이 시간 함께하고 있는데요. 김한 군은 지난 2012년에 탈북한 뒤 남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관련 공부를 더 하기 위해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틈틈이 여기저기 여행도 즐긴다고 합니다.
김한 씨 직접 만나보시죠.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늘 여행지는 어딘가요?
김한 : 대구광역시입니다. 대구는 경상도 중심부에 위치한, 그래서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대구의 전체 면적은 약 1500제곱킬로미터이고, 인구는 230만 정도입니다.
에디터 양성원, 웹편집 이경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