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주간프로 | 청춘 만세 또 다른 가족 반려동물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2-11 Tweet 인쇄 공유 댓글 이메일 서울 청운문학도서관 일대에서 강아지가 산책하고 있다. 연합 진행자 : 설 연휴가 시작됐다. 어떻게들 보내고 있는지? 예은 : 예년 같으면 친척들 만났을 텐데, 이번에는 그냥 가족들끼리 보내고 있다.로베르토 : 나도 작년에는 아내 가족들과 함께 보냈는데 올해는 그냥 집에 있을 것 같다. 하늘 : 평소 방학이라면 여행을 갔을 텐데, 이번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사람들도 잘 못 만나서 좀 힘들다. 북 보위성 퇴직 간부, 비참한 여생 보내는 경우 많아 북, 국경봉쇄 장기화로 한계점 도달? 유니세프·WHO, 북 보건성과 코로나백신 분배 논의 국무부 “향후 대북제재, 새 대북정책과 같은 궤” 반동사상문화배격법으로 시작되는 새해 북 주민 “지금도 영양실조에 걸려 돌아오는 병사 많다” 주간프로그램 마스크 쓰는 김에 성형하자? 북한 정찰총국의 실체 당당한 홀로서기, 미용실원장 김희영 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