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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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Photo: RFA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기독교 국가의 가장 큰 명절이면서 전 세계의 축제나 다름 없는 크리스마스, 성탄절이었습니다. 예수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이 한국에서는 공휴일이고요. 미국이나 유럽의 기독교 국가에서는 24일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쉬는 곳도 많은데요. 그래서 성탄절인 25일 당일보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을 밤새 즐기곤 하죠. 종교를 떠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데다 다음날이 휴일이니 친구들과 연인과 부담 없이 밤을 지새우는 거겠죠. 물론 올해는 예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만 그래도 거리에는 오색 찬란한 조명들이 불을 밝히고 있고,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나무, 트리도 설치돼 있고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노래, 캐럴은 여느 때처럼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네요.

아마 이 노래는 이맘때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 하는데요.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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