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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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겨울이 시작된다는 ‘입동’입니다. 그래선가요, 이번주는 유독 쌀쌀해서 아니 추워서 겨울 외투를 꺼내 입은 사람들도 볼 수 있었는데요. 주말에도 겨울 내음이 느껴지는 차가운 날씨는 이어지겠습니다. 곳에 따라 약한 비도 내릴 전망인데요. 북한의 경우 함경북도 산간지방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러 벌써 겨울을 얘기하고, 눈을 언급하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절로 두툼한 옷을 찾게 되는 것처럼 노래도 자연스레 따뜻한 곡이 듣고 싶은 것 같아요.

촉촉한 노랩니다.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으로 오늘 <음악 산책> 출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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