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도 열풍인 한류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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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열풍인 한류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안양천 생태공원에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9월입니다. 요즘 아침저녁으로 선선한데요. 달까지 바뀌니까 ‘정말 가을이구나’ 싶습니다. 늦은 장마로 한국은 최근 자주 흐리고 비가 내렸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경우 일요일까지 하늘이 무척 쾌청하다고 합니다. 가을하늘 하면 높고 푸르고 구름도 많지 않죠. 그림 같은 모습에 하늘을 올려다 보는 맛이 있는데요. 그래서 한낮에는 여전히 덥지만 산책을 하고 싶은 날씨입니다. 아쉽게도 남부지방과 북한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온다고 하는데요. 가을이 시작됐으니, 오늘이 아니라도 앞으로 이런 하늘은 자주 볼 수 있겠죠. 무더운 여름, 또 바쁜 한 주를 열심히 살아오느라 지치고 답답했던 마음도 쾌청한 가을하늘에 날려보내시면 어떨까 합니다.

<음악 산책> 오늘 첫 곡은 감미로운 미성이 돋보이는 유리상자의 ‘가을하늘’ 준비했습니다.

기자 윤하정, 에디터 오중석, 웹팀 최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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