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서울-윤하정 xallsl@rfa.org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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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서울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주민이 자신의 차 앞에 주차된 차를 밀고 있다.
연합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음악 산책> 윤하정입니다.

‘방콕’, ‘집콕’ 이런 표현들 들어보셨나요? ‘방에만 콕 박혀 있다’는 뜻으로 ‘방콕’이라는 말이 나온 지는 꽤 됐는데요. 최근 1년 사이에는 ‘집콕’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무슨 뜻인지는 아시겠죠? 2월이 시작됐고, 다음주에는 설연휴가 있지만 여전히 일상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묶여 있는 듯합니다. 1월에 비하면 확산세가 크게 줄었지만, 여전히 하루 3~4백 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해외에서 유입된 변종 바이러스 감염도 확인되면서 긴장의 끈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재택, 그러니까 사무실이 아니라 집에서 일을 하는 사람도 많고, 학생들의 경우 겨울방학이 끝나더라도 새학기에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가능성이 높죠. 식당이나 찻집 등의 운영이 제한적이기도 하고, 바깥 활동 자체가 마음이 놓이지 않으니 모두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는데요. 그나마 집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수많은 노래, 당연히 ‘집’에 대한 곡도 많은데요. 406호 프로젝트라는 팀의 ‘집콕’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일들 확인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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