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지역 소식] 시카고 방문한 평통 수석부의장, ‘평화통일 강조’

시카고- 김성한 xallsl@rfa.org
2023.11.07
[미국 중서부지역 소식] 시카고 방문한 평통 수석부의장, ‘평화통일 강조’ 지난달 14일 열린 제21기 민주평통 시카고협의회 출범회의에서 김관용 수석부의장이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제공]
/연합뉴스

요사이 중서부의 날씨는 초겨울의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장롱속에 넣어둔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어야 합니다.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속에서도 한국 대통령 직속기관이고 대통령이 의장인 민주평통의 수석 부의장 김관용 부의장이 중서부 시카고를 방문해 미주교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시카고에서 있었던 행사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김관용 부의장: 저도 사실 시카고에 처음 왔는데 시카고 13개 주는 아주 대단합니다. 통합과 추진동력이 미국전역으로 확산되고

 

김관용 수석 부의장은 최근 미주의 민주평통 행사를 위하여 시카고, 댈러스, 애틀랜타, 덴버 등 4개 지역을 방문하였는데요. 자유 통일의 의지를 미주 교민들의 마음에 간직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이뤄져 진정한 자유 통일의 개척자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김 수석 부의장은 ‘선한 사람의 침묵’ 대신 참여와 행동하는 평통과 미주 교민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미래 세대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 답도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 현장으로 뛰어들어가 작은 문제부터 하나하나 실천해갔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 부의장은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하고 화합하는, 통일로 에너지를 모으는데 있어 시카고 평통이 중심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용 부의장: 통일은 기적처럼 오는 것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은 단계별로 작은부분부터 해서 통합의 길로 가야하고요.

 

이번에 시카고를 방문한 김관용 평통 수석부의장의  평화통일에 대한 미주사회와의 강한 협력의지는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생계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야의 교민들에게 깊은 통일에 대한 의지를 만들었습니다.

 

민주평통은 통일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김 부의장은 재외동포들이 현지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이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이고 애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국 사회에 대한 기여만큼 더 좋은 대한민국 홍보는 없다며 특히 해외 자문위원은 동포들의 조국애와 직장에서의 성공적인 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적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관용 수석 부의장은 한미동맹 70, 전쟁없는 70년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이룩했다며 자유 민주주의에 기반한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미주지역 현장에서 답을 찾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하는 민주평통과 미주교민들이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관용 수석 부의장: 성층권에서만 왔다가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서도 피드백이 되고 올라가고, 내려가도록 기대하고요. 결국은 수준 높은 미주시민 사회에서 그런것들을 정리하고 여과해서 도와주시고요.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한국의 민주평통자문회의 김관용 수석부의장이 강조한것처럼 미주교민들이 미국 사회의 곳곳에서 한국의 평화로운 통일과 북한인권개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시카고에서 RFA자유아시아 방송 김성한 입니다.       

 

에디터 이진서, 웹팀 김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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