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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컷] 김정은의 '남한 말투'

2024-08-13

지난 10일, 김정은 총비서는 홍수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의주군을 직접 찾아 수해민 임시 숙소를 방문하고 위로했습니다. 또 수해민들을 모아 놓고 연설하는 애민 행보를 보였는데요, 주민들은 김 총비서의 연설에 한국식 표현이 다수 등장한 점에 주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