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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이산가족 만난 미 상원의원 “내달 이산가족등록법안 청문회 추진” (3)

2024-08-29

함흥 출신의 92세 실향민 장송씨는 케인 의원에게 더 나이 들기 전 고향에 두고 온 4형제를 만나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을 전했습니다. 장송씨: 지금 시간이 없어요. 다 늙어서 걷지를 못하는데. 내년에 (상봉)한다 그래도 (몸이 좋지 않아) 안 간다고 그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