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뎁스

북 휘발유·경유값 하락세… 중∙러와 불법 거래 증가

지난 3월부터 북한 시장에서 휘발유와 디젤유(경유) 등 유류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북한 주민 사이에서는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유류 수입이 늘었기 때문이란 얘기가 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친러시아’ 해킹그룹 “고려항공 홈페이지, 너무 쉽게 뚫려”

자신을 친러시아 성향(Pro-Russian)이라고 소개한 해킹 조직이 최근 북한 고려항공 웹사이트를 해킹해 반나절 가량 마비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국적 대북제재 협의체, 유엔 수준 활동 가능”

지난달 말(3월 2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 임기를 1년 연장하는 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했지만, 러시아의 거부권으로 부결됐습니다. 이에 따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의 이행 여부를 감시해 온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의 활동이 창설 15년 만에 막을 내리게 됐는데요.

러 파견 북 노동자들 “전쟁터 끌려갈라” 탈북 행렬 이어져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에 파견됐던 북한 노동자 한 명이 두 달 전쯤 탈북해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40대 북한 노동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쟁터에 끌려갈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탈북을 택했다고 밝혔다는데요, 이 외에도 지난해 9월과 12월 등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들의 탈북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엔 전문가단 해산 긴급 전망] ① “각국 독자 제재 강화에 기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단의 활동이 4월 말로 종료되는 가운데 전직 전문가단은 임기 연장 표결에 대한 러시아의 극단적인 거부권 행사가 예상 밖의 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러 파견 북 노동자들 “전쟁터 끌려갈라” 탈북 행렬 이어져

외화벌이를 위해 러시아에 파견됐던 북한 노동자 한 명이 두 달 전쯤 탈북해 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40대 북한 노동자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전쟁터에 끌려갈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탈북을 택했다고 밝혔다는데요, 이 외에도 지난해 9월과 12월 등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들의 탈북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