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째주 위싱턴서 6자회담 대책 협의
2003.11.28
남한과 미국, 그리고 일본 고위 대표들이 12월 첫째주 미국 워싱턴에서 제2차 북핵 6자회담 준비를 위해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세 나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참석해 2차 6자회담 문제를 최종 조율하는 한편 미국이 제시할 문서화된 대북 안전보장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04 Radio Free Asia
남한과 미국, 그리고 일본 고위 대표들이 12월 첫째주 미국 워싱턴에서 제2차 북핵 6자회담 준비를 위해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협의에는 세 나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참석해 2차 6자회담 문제를 최종 조율하는 한편 미국이 제시할 문서화된 대북 안전보장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