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김영일 부상 방중 확인
2003.11.25
중국 외교부는 25일, 6자회담 북한측 대표인 김영일 외무성 부상이 중국 외교부 초청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설명회에서 김영일 부상이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2차 6자회담 개최문제에 대해 논의하면서 북한이 비핵화를 이룩하고 6자회담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류대변인은 북한 핵문제는 복잡하고 민감한 사안이라고 전제하고 중국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6자회담이 가능한 한 조속히 개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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