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외무 국제테러 불구 파병 의지 변화 없어


2003.11.21

남한의 윤영관 외교통상부 장관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국제 테러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이라크 파병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윤장관은 이날 파리 프랑스 국제관계연구소에서 연설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터키 테러사태등이 이라크 파병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 같이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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