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 탄도미사일 규탄...블링컨 방중 때 논의”

워싱턴-김소영 kimso@rfa.org
2024.04.22
미 “북 탄도미사일 규탄...블링컨 방중 때 논의”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AP

매튜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기자설명회에서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밀러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 최근 몇 년간 발사한 다른 모든 탄도미사일 발사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최근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여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으로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북한의 도발 행위가 지역 및 국제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며 이는 분명히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베이징(중국)을 방문할 때 의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24~26일 중국을 방문해 북한의 위협 등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방위 산업에 대한 중국의 지원, 남중국해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2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제재 대상인 탄도미사일 기준으론 지난 2일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 20일 만의 미사일 발사입니다.

  

에디터 박정우웹팀 이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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