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유엔총회 ‘북 인권 결의안’ 발의 협의 진행중”

워싱턴-서혜준 seoh@rfa.org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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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단체들 “한국, 유엔 북 인권결의안 참여해야” 사진은 유엔본부에서 유엔총회 산하 제3위원회가 회의하는 모습.
연합

유럽연합(EU)이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결의안을 유엔총회 제 3위원회에 발의하기 위한 협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지난 2005년부터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 북한인권 결의안을 매년 발의했습니다.

올해 북한인권 결의안 발의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RFA) 논평요청에 유럽연합 대변인은 23현재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대북인권과 관련해 결의안 발의 가능성에 대해 정기적인 협의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We are currently engaging in the regular process of consultation on the possibility of initiating a resolution at the UNGA Third Committee on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the DPRK.)

그러면서 “유럽연합은 코로나19(코로나 비루스) 대유행으로 악화된 북한의 인권침해와 인도적 상황에 대해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The EU continues to be concerned about violations of human rights as well as the humanitarian situation in the DPRK, aggravated by the COVID-19 pandemic.)

유럽연합 대변인은 또 “예년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결의안에는 공동발의자들과 협의 후 합의한 내용을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전된 사항과 우려 사항 등이 포함될 것고 덧붙였습니다. (As in previous years, any new resolution would likely include reference to developments over the last year as well as long standing concerns, based on the agreement achieved by the co-sponsors during the negoti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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