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유족 “28일 퀸타나 보고관 만날 것” 서해상에서 북한 군에게 피살된 한국 공무원의 유족이 다음 주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을 만나 국제사회 차원의 진상규명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유족 “문재인 전 대통령 고발 검토” 2022-06-23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한 대통령 기록물 공개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유족 측은 문재인 전 한국 대통령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북한인권단체, 7월 ‘북한사람들의 박물관’ 개관 2022-06-22 캐나다에 있는 북한인권단체가 내달 북한의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진 곳에서 북한 주민들의 삶과 인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을 개관합니다. 한국 인권위 “대북 인도적 지원, 정치와 별개로 추진해야” 2022-06-22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전 정부 청와대 인사들 검찰 고발 2022-06-22 서해 피격 공무원 형 “문재인 전 대통령 고소할 것” 2022-06-17 감사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해경·국방부 감사 착수 2022-06-17 북인권단체 “탈북민 선원 강제북송 사건 관련자 처벌해야” 2022-06-16 유엔 특별보고관 “납치피해자∙전쟁포로 관련 책임규명 촉구” 2022-06-15 미 대학교수들, 내달 탈북자 ‘스토리텔링’ 행사 개최 2022-06-15 이전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