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한국 이산가족, 북 금강산면회소 철거에 “반인륜적 행위 규탄”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내 이산가족 단체들은 상봉을 바라는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분개했습니다. 북, 지방 당 전원회의 전국 동시 개최 “여기는 안 선생입네다”… 북 의료진 민주콩고서 위생 논란 LA 한인들, 이산가족 상봉 추진 2025-02-05 “국회, 여당 몫 ‘북한인권재단’ 이사 후보 먼저 추천해야” 2025-02-03 북 매체, 인민예술가 대표곡서 ‘통일 지우기’ 2025-01-31 한국 이산가족 신청자 72% 숨져…10만 명 육박 2025-01-31 북인권단체도 미 정부 보조금 두고 ‘대혼돈’ 2025-01-29 탈북민들 “북에선 음력설 거의 쇠지 않아” 2025-01-27 “남한 이산가족 4명 중 3명, 북한 가족 ‘생사’ 몰라” 2025-01-24 이전 기사 >>
인권 한국 이산가족, 북 금강산면회소 철거에 “반인륜적 행위 규탄” 북한이 금강산 관광지구 내 이산가족면회소를 철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내 이산가족 단체들은 상봉을 바라는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저버리는 반인륜적 행위라며 분개했습니다. 북, 지방 당 전원회의 전국 동시 개최 “여기는 안 선생입네다”… 북 의료진 민주콩고서 위생 논란 LA 한인들, 이산가족 상봉 추진 2025-02-05 “국회, 여당 몫 ‘북한인권재단’ 이사 후보 먼저 추천해야” 2025-02-03 북 매체, 인민예술가 대표곡서 ‘통일 지우기’ 2025-01-31 한국 이산가족 신청자 72% 숨져…10만 명 육박 2025-01-31 북인권단체도 미 정부 보조금 두고 ‘대혼돈’ 2025-01-29 탈북민들 “북에선 음력설 거의 쇠지 않아” 2025-01-27 “남한 이산가족 4명 중 3명, 북한 가족 ‘생사’ 몰라” 2025-01-24 이전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