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도 남녀차별 Rebel Pepper 2023.07.19 Photo: RFA 북한은 여성들의 공공장소 흡연이 자본주의 문화를 선전하고 사회주의적 도덕을 소멸시킨다고 주장하면서 단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은 당국이 여성에 대해서만 이 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남성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북한에서 전통적으로 남성의 흡연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지지만, 여성의 흡연은 못마땅하게 여겨집니다. 북한의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관영매체에서 연초피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는 골초입니다. 관련 기사 Cartoon 너무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아? 노 연애, 예스 혁명 감옥은 어디에서 끝날까요? 총알과 포탄의 브로맨스 “우리들 세상~” 많이 읽은 기사 RFA [오늘의 중국] 설치 한달 만에 사라진 마오쩌둥 동상 [한반도 신무기 대백과] 북 불새2형 미사일이 이스라엘 전차에 무릎 꿇은 이유 [란코프] 북한 해외 식당 얼마나 문 닫았나 북송 재일교포가 본 국군포로…”한국행 시도로 공개처형 당해” [조미영의 질문있어요] 북한 사람들은 롱패딩 없이 어떻게 겨울을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