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피’가 코로나 특효약? Rebel Pepper 2022.06.07 /Rebel Pepper 북한이 지난달 코로나 발병을 처음 시인한 후 ‘최대비상방역체계’가 시행됐다. 가뜩이나 모자란 코로나 관련 약품은 그나마 평양에만 집중 공급됐고 일부 지방에선 노루 피가 코로나 특효약으로 암거래되고 있다. 많이 읽은 기사 RFA “평양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 일주일 봉쇄령 북, 한국과 전화연결 혐의로 일가족 체포 “연좌제 적용” 평양시, 21년 만의 강추위에 프로판 가스공급 차질 “북, 경제난 심각해 나선-훈춘간 왕래 일부 허용” “북, 건군절·김정일 생일 앞두고 대규모 열병식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