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 피’가 코로나 특효약? Rebel Pepper 2022.06.07 /Rebel Pepper 북한이 지난달 코로나 발병을 처음 시인한 후 ‘최대비상방역체계’가 시행됐다. 가뜩이나 모자란 코로나 관련 약품은 그나마 평양에만 집중 공급됐고 일부 지방에선 노루 피가 코로나 특효약으로 암거래되고 있다. 많이 읽은 기사 RFA 키이우 포스트 “도네츠크에서 북한 장교 6명 사망” 탈북민단체, 북 오물풍선에 쌀∙라면 풍선 700개로 ‘화답’ 단둥 북 노동자, 공관 찾아가 “집으로 보내달라” [질문있어요] 북한에선 단속에 걸린 오토바이 몰수도 한다는 게 사실인가요? [주성하의 서울살이] 김일성이 만들어낸 단군왕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