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사

미 국방부, 북 ‘핵어뢰’ 시험에 “불안정 야기...지속 주시”

미국 국방부의 팻 라이더 대변인은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무인수중공격정 수중폭발시험을 했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정치/ 군사

전문가들 “북 수중무인기 정교하지 않아…고슴도치전략일뿐”

올해 상반기 한미연합연습 프리덤실드(자유의방패,FS)가 마무리됐습니다. 5년만에 재개된 훈련이라 북한의 반발도 거셌는데요, 특히 새로 선보인 수중무인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교하지 않다며 압도적 우위인 한국과 미국의 전략자산에 대응해 고슴도치전략을 쓰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식량/ 경제

글로벌펀드 “대북지원금 4,020만 달러 배정...북, 신청 안해”

민간 차원의 국제협력단체인 ‘글로벌펀드’(Global Fund)가 올 해부터 3년간 대북지원금으로 미화 4천20만 달러를 배정했습니다. 북한은 아직 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스 인뎁스

“북, 산모 사망률 증가에 ‘심각성’ 인식”

최근(3월 15일)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유엔 인권이사회(UNHCR)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식량과 보건 현황, 여성 인권 실태 등을 다뤘습니다. 북한 인구 약 42%가 (2019~2021년)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뉴스 인뎁스

[여성인터뷰] “김정은 ICC회부 앞서 범죄 문서화 필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지난 17일 전쟁 범죄 혐의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후 김정은 북한 총비서에도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 군사

“북중 국경 탈북여성 착취 중국 성산업 1억 5천만 달러 규모”

중국 북중 국경지역의 윤락가가 탈북여성을 대거 불법 고용해 성노예 착취, 강제결혼 등의 방식으로 연간 1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국제인권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스 인뎁스

[여성인터뷰] “김정은 ICC회부 앞서 범죄 문서화 필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지난 17일 전쟁 범죄 혐의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한 이후 김정은 북한 총비서에도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영장을 발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RFA 특별기획

“보고싶다 누이야” 미국이산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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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MZ세대가 바라는 나라, 4대 세습 힘들 것…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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