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군사

“한국제품 등 반입 금지” 북, 중서 철수하는 노동자에 ‘담보서’ 요구

북한 당국이 중국에서 철수하는 소환 노동자들에게 담보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으로 가지고 갈 물건에 남한이나 미국 상표가 부착된 물품 등이 없다고 담보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인권

북 이례적 ‘반대표’ 보도...전문가 “정상국가로 보이려는 의도”

북한 관영매체는 26일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반대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북한이 이례적인 ‘반대표 보도’를 통해 반대가 가능한 민주주의 국가이며 정상국가라는 것을 나타내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스

한국 국방장관 “북 도발 시 즉각 응징…망동은 파멸의 시작”

신원식 한국 국방장관은 28일 주관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북한 군의 최근 군사동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한국 군에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정치/ 군사

유엔 안보리, 북 위성 발사 대응 합의 또 실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긴급 회의를 열고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번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 등 서방과 대립각을 세우며 북한 측을 옹호하고 나선 탓입니다.

정치/ 군사

북, ‘조선의 샛별’ 김주애 신격화 공식 선포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11/21) 성공을 자축하는 간부강연회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를 우주강국 시대 ‘조선의 샛별’로 신격화하면서 충성결집을 선포했습니다.

인권

귀국금지·벌금·상납금 ‘코로나 삼중고’ 겪은 러시아 내 북 노동자

북한과 러시아가 경제 분야까지 협력의 범위를 넓히고 있어 향후 러시아 파견 노동자를 통한 북한의 외화벌이가 활성화될 지 주목됩니다. 다만 이런 상황과 맞물려 북한 노동자들의 인권 침해가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정치/ 군사

북, ‘조선의 샛별’ 김주애 신격화 공식 선포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만리경-1호’ 발사(11/21) 성공을 자축하는 간부강연회에서 김정은 총비서의 딸 김주애를 우주강국 시대 ‘조선의 샛별’로 신격화하면서 충성결집을 선포했습니다.

영상뉴스

멈추지 않는 메아리 되길… 북한인권박물관 개관전

특집

[탈북 30년 인터뷰 다큐멘터리 ‘탈북자’] ⑧ 자본주의의 쓴 맛

칼럼


f_logo_rgb-blue_58.pnginstagram_glyph_gradient_rgb.pngtwitter-social-icons-circle-blue.pngyoutube.pngdownload.pngsportify.png


뉴스컷

북 위성발사에 9.19합의 일부 정지

주간프로

방송듣기

KOR.png